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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매매시점 #선물매매방법#선물옵션 #선물옵션매매방법선물옵션매매방법 2022. 1. 10. 15:57
안녕하세요. 오늘은 선물매매 하실 때 매매시점과
분석의 시각에서 주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선물매매의 시점
진정으로 선물을 매매하는 시점은 주가가 매우 큰 폭으로 움직이고
경제의 거시 지표가 크게 변할 조짐을 보이는 시점에서 주가가 흐름의 변화가 느껴질 때입니다.
이 때 매매한 포지션을 일반 투자자들은 일정 폭 상승하면 성급하게 전(환)매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로 상투 전의 전(환)매는 재 매수(도)의 기회를 찾게 되고,
상당한 주가 상승(하락)후의 재 매수(도)의 기회를 찾게 됩니다. 상당한 주가 상승(하락) 후의
재 매수(도)는 큰 리스크로 인한 짧은 매매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이러한 매매 사이클의 단기화는 상투를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는 다시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입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일단 바닥(고점)에서 매매한 포지션은 아주 많다는 정도의 수익이 나기 전에는
전(환)매를 무조건 참으며 오직 시장의 흐름의 변화를 예측하고 탐지하는데 노력을 집중하며
흐름의 변화를 확실하게 감지하는 경우에만 전(환)매 또는
헷지하는 정도의 움직임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매매를 최소화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오를 만큼 다 올랐다는 판단이 서는 때 까지
매매를 최소한으로 줄인 상태로 수익을 최대화시키는 전략으로 맞서다
변곡점에 다달았다고 판단되면 모든 매수(도) 포지션을 가격의 고하를 불문하고 전(환)매하고,
이 후에는 확실한 추세의 변화를 기다리는 여유를 가지고 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자의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투자자는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포지션을 늘리곤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로 절대로 삼가해야 할 것 입니다.
3가지 매매 시점의 주의사항을 같이 살펴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단기 시장을 읽기 위해서는 테마의 형성에 주의하라는 것 입니다.
앞에서 시장 흐름의 결정은 여러가지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되지만
단기간에 국한하여 본다면 주가는 당시의 유행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기 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주가는
모든 재화의 가격과 마찬가지로 효용의 크기에 연동하여 결정된다고 하겠습니다.
경제학에서는 효용과 가격과의 관계를 규정한 많은 이론들이 있으나
그를 여기에 모두 설명할 수도 필요도 없을 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만,
어쨌든 주식의 값이 주식이 화채하고 있는 기업의 효용의 크기에 연동하여 가격이 결정된다면
우리는 현재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기업 효용의 크기를 알기만 한다면
주가의 적정선을 알게되고, 그렇다면 매매의 기준을 명확해질 것 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시장 전체의 리스크와 효용이라는 면에서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효용이란 어떻게 결정 되는 걸까요?
우리는 경제학상 효용의 크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의 크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어떤 재화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크다면 이는 효용이 크다 하고
큰 효용가치를 가진 재화를 소유하는데 많은 돈을 치룰 용의가 있다는 것 입니다.
자, 그렇다면 기업의 효용가치는 어떻게 결정될 것 인가요?
우선 기업의 효용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각을 Company Hunter의 시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기업 사냥꾼으로 어떠한 기업을 사냥할 수 있는
재력과 판단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어떠한 기업들을 사냥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 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이러한 입장에서있다면 어떤 형태의 기업들을 사냥감으로 선택할지 제시해
보시면 빠를 것 입니다. 기업사냥을 하는 사람이 돈이 안될 기업, 인수하면 오히려
골치아플 기업을 사냥한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일 것 입니다.
너무 흔해서 아무나 만들 수 있고, 별로 부가가치의 창출도 안되는 기업을 사냥하지 않을 것이고,
마찬가지로 병들어 있는 기업 즉, 재무 구조가 취약하여 언제 부도의 위기에 내 몰릴지 모르는 기업,
가격 경쟁력이나 기술 경쟁력 등이 약해서 언제 도태될지 모르는 기업,
소유 지분 구조가 복잡하여 경영권의 내분에 휩싸인 기업 등은
아마 사냥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 입니다.
명확히 한다면, 그리고 효용이 큰 기업이 많은가 적은가를 판단 할 수 있다면
선물의 매매에 대한 판단이 가능 할 것 입니다. 우선 기업은 생산 기업이든
유통기업이든 간에 어떤 형태의 영업을 영위하던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우선 생산 기업의 경우, 원료와 노동력을 투하하여 제조 설비를 거치는 동안 시장에
내다 팔 물건이 생산되고, 그 제품을 판매할 가격이 투입 다나가를 상회한다면
그 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업의 경우 재화를 다른 시장을 통하여 구입하여 잘 포장하고 다듬어서
시장에 다시 내놓았을 때 구입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받고 판다면
그 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이러한 개념은 모든 기업,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기술제공을 전문으로하는 기업까지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같은 원료를 같은 노동력 , 같은 설비를 통하여 생산하지만
그 시업의 기술력이라든지 노하우 등에 의해 원가에서 차이가 나거나
생산품의 질과 성능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기업의 경쟁력이라 하는데 이러한 경쟁력의 차이는
장기적인 기업의 생존기반을 결정하게 되는 것 입니다.
즉, 현재에는 많은 이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기업의 미래는 밝을 것이나 그 반대의 경우 미래가 불투명하다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영업상의 경쟁력 뿐 아니라 다른 부문의 경쟁력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기업이 많은 영업상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 금융비용의 지출이 과다하여
이익의 대 부분, 또는 그 이익을 넘는 액수를 금융비용으로 지출한다 할 경우
그 기업의 장래는 매우 어려울 것 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기업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
은 특정한 몇몇으로 제한 될 것 입니다. 이러한 원리는 역시
시장 전체 또는 국가를 대상으로 한 투자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두번째는 시장 내재 가치의 산정입니다. 우리는 주가는 내부의 가치 외에 당시의
유행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기업 주가를 보고
그 기업의 적정가를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또 결정한 다음에도 시장의 상황이 변하면
그 적정의 개념조차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적정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무의미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주가는 그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의 선호 가치의 합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당시의 선호가치에 의해 적정가격이 결정된다면 시장의 상황 변화에 따라
선호가치만 변화시키면 될 것이니 말입니다. 내재 가치는 이미 기업 헌터의 입장에서
사고 싶은 가격을 산정하면 될 것 입니다. 개념이 조금 추상적인 듯한 느낌도 있으나
일단 우리는 모든 결정에 앞서 헌터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주식에서 성공하는 길은 우리가 좋아하는 고스톱이라는 놀이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아무리 고스톱을 잘치는 사람도 평균 승률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 게임을 하면 통상 따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면 두가지 원인이 나옵니다.
첫째는 잃을 때는 최소의 점수로, 딸 때에는 대량의 점수로, 만약 대량 점수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이는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 입니다.
둘째는 적은 점수로 이기는 게임은 안한다는 것 입니다. 즉, 고수는 보통은 참고 치지 않다가
결정적인 기회가 오면 매가 먹이를 채듯이 절대로 놓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승률도 높아지고, 많이 먹고 적게 잃으니 돈이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은 돈을 먹기 위해서는 투자하지 않고 쉽니다.
그러다가 큰돈을 먹을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되면 쓰리고의 피박을 당할지언정
절대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이길 수 없는 판이라고
생각되면 최소한의 손실로 끝 낼 방안을 강구합니다. 아무리 실패의 상처가
깊다하더라도 달아올라 이성을 잃는 법이 없다는 것 또한 고수의 기본 자질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에 대한 예측력을 키우는 것 입니다. 그런데 주가는 경기에 선행하여
움직이는 속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기ㅣ정점이 약 13개월 선행하여 주가 상투가 나타나고, 경기 저점에 약 6개월 선행하여 주가 바닥이 나타난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는 바로 주식에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꿈을 먹고사는 부류의 사람들이기에 나타나는 현상일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식에 투자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될 것 입니다. 즉, 현재의 패를 보고 이길 수 있는 패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서야 할 것 입니다. 주가가 경기에 선행하는 속성으로 인하여
주가가 상투를 치는 순간에도 경기는 계속 좋은 상태이고 그런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가의 상투를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제의 제반의 정황을 살펴보면
많은 생각을 한 사람들은 곧 경기의 정점에 다다를 것이라 알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은 남들에 앞서서 주식을 내다 팔기 시작하게됩니다.
마찬가지로 주가가 바닥을 친 상태에서도 경기는 계속 침체상태를
유지하고 있게되고 그런 관계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가의 바닥을 인정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경제 지표들의 흐름을 면밀히 관찰 분석해 온
사람들은 곧 경기가 저점에 다다를 것이라는 것을 감지하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주식을 선취하여 매수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부터 그러한 선각자들의 반열에 끼이지않고는
성공하기가 매우 어렵다 할 것 인데 이는 시장 흐름에 대한
예측력을 키우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 입니다.
선물에의 투자를 언제 해야하는가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얼마에 투자해야 할 것 이니가 하는 점 입니다.
다만 이 문제는 살 시점만 정확하게 잡아낸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바닥에서 일정 가격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분할 매수한다면
매수 가격은 그리 문제가 될 수 없는 것이 주가가 하락하여 장기 침체의
국면을 지나고나면 과매도 국면에 돌입하게 되어 대부분의 주가가
주식의 적정가 보다 훨씬 싼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여야 할 것은 주식은
10원 싸게 산다면 심리적으로 100원 싸게 팔아도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이는 선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분석의 시각에서 주가는 어떻게 형성되며 선물에 투자는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하는가에 대해 말씀드려 봤는데요.
내용 참고 하셔서 투자에 도움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안전한 대여업체 선정하시고
성공적인 투자로 좋은 수익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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